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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시, 국내육성 신품종 배 수출 전년대비 20% 증가 전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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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성호 기자
기사입력 2020-12-03

▲ 수출배 선별포장 작업     ©김포시

 

김포시 관내 김포배 생산 농가의 신품종 배 수출량이 전년대비 20% 증가될 것으로 전망됐다.

 

김포시(시장 정하영)는 바닷바람의 조화, 기름진 김포평야의 풍부한 영양, 재배농가들의 공동 선별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김포금배를 생산해 인기리에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.

 

김포시농업기술센터(소장 두철언)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추석적기 배 생산을 위한 국내육성품종 보급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, 올해는 배 국내육성품종 수출확대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육성 신품종인 원황, 화산, 조이스킨 재배면적을 확대해 왔다.

 

그 중 조생종인 화산은 올해 9월 김포포도 직거래장터 행사장에서 관내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 농가소득에 보탬이 됐으며 지난9~10월 국내육성품종의 수출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160톤에서 올해 200톤으로 전년대비 20%의 수출량 증가가 예상된다.

 

또한 지속적인 수출배 생산농가 육성을 위해 관내 배 재배 농가에 기상재해 예방시설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자재, 고품질 생산기술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수출확대에 위협이 되는 과수화상병 등 식물 방역법상 금지급 병 예방에 앞장서 김포배 생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.

 

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“올해는 저온과 유난히도 긴 장마, 태풍피해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재배농가들이 최고 품질의 배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셔서 김포시 국내육성 배 품종이 잘 자리잡은 듯 하다”며, “앞으로도 수출배 생산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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